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용인농촌테마파크는 도심에서 벗어나 농촌을 직접 보고 겪으며 체험할 수 있는 체험학습공간입니다. 2006년 ‘우리랜드’라는 이름의 농촌체험장으로 개장한 뒤 2008년에 ‘용인농촌테마파크’로 명칭을 변경하면서 더욱 확장하고 많은 시설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주차장 부근에는 농업에 대해 두루 알아갈 수 있는 ‘농경문화전시관’이 있으며 테마파크 내부에 ‘체험학습관’, ‘곤충전시관’등의 실내 시설과 다양한 농촌체험 시설이 갖춰져 있습니다. 그 외에도 우리가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동물을 보거나 아름다운 풍경을 바탕으로 쾌적한 휴식을 취할 수도 있는 곳입니다. 관람은 일반적으로 1시간 ~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되나, 체험 정도에 따라 더 오래 걸릴 수 있습니다.

관람안내(Click)

  • 관람시간
  1. 3월~10월 – 09:30~17:30
  2. 11월~2월 – 09:30~16:30
  • 휴관일
  1. 매주 월요일(월요일이 공휴일이면 그 다음날)
  2. 1월 1일
  3. 설·추석날
  • 입장료
  1. 어른 – 3,000원
  2. 청소년·군인 – 2,000원
  3. 어린이 – 1,000원
  4. 단체(30인 이상) – 어른 2,000원 / 청소년·군인 1,000원 / 어린이 500원
  • 무료대상
  1. 용인시민
  2. 만 3세 이하 영유아
  3. 만 65세 이상 경로
  4. 국가유공자
  5. 장애인 및 보호자 1인
  • 잔디광장/인공폭포

<인공폭포 주변 둘러보기>

매표소를 지나 안으로 들어가면 가장 먼저 푸른 잔디광장과 그 옆으로 인공폭포가 보입니다. 나란히 물줄기를 쏟아내는 세 개의 폭포가 시원하게 더위를 날려주며 그 앞에는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분수시설과 물놀이장이 있습니다.

물놀이장은 여름에만 특별히 마련되는 시설로, 아이와 함께 간다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게 될 수 있는 곳입니다.

  • 들꽃광장

<물레방아 연못 둘러보기>

<들꽃광장 둘러보기>

인공폭포가 있는 곳에서 계단을 따라 아래로 내려가면 다채로운 들꽃이 광장을 아름답게 수놓는 모습을 볼 수 있으며, 광장 곳곳에 있는 원두막에서는 주변 경관을 바라보며 편안히 휴식할 수 있습니다. 이곳은 ‘꽃과 바람의 정원’과 함께 계절에 따라 보이는 모습 차이가 큰 곳입니다.

  • 다랭이논

<다랭이논 둘러보기>

이어서 들꽃광장 옆으로 다랭이논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다랭이논이란 농촌 지역의 구릉지나 골짜기에서 벼농사를 짓던 전통적인 논을 말합니다. 지금도 농촌에 가면 익히 볼 수 있는 모습으로 아이에게 벼농사에 대해 가볍게 이해시켜주기 좋은 곳입니다.

  • 잣나무숲 쉼터

<잣나무숲 쉼터 둘러보기>

잣나무가 울창한 구석진 곳에는 다수의 평상이 설치된 쉼터가 있습니다. 이곳은 상쾌한 공기와 함께 선선한 환경에서 휴식할 수 있는 특징이 있어 더운 날씨에 더욱 달콤하게 느껴질 만한 장소입니다.

  • 꽃과 바람의 정원

<정원 풍경 둘러보기>

<바람개비 주변 둘러보기>

테마파크 위쪽으로 올라가면 넓은 정원을 덮은 아름다운 꽃 풍경과 오색의 하트모양을 이룬 바람개비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곳의 꽃은 계절에 따라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지만, 절정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시기는 봄(4~6월경)입니다.

  • 무궁화원

<무궁화원 둘러보기>

바람개비가 있는 곳에서 옆으로 돌아 올라가면 여름과 가을에 화사하게 빛나는 무궁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무궁화는 7월부터 10월까지 100여 일간 피므로 오랫동안 볼 수 있는 특징이 있으며, 이곳은 좁지만 다양한 색을 띠는 꽃과 원두막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 관상동물원

<관상동물원 둘러보기>

화사한 꽃을 뒤로하고 작은 숲길을 따라 이동하면 염소, 닭, 토끼, 사슴 등 친숙하고 순진한 동물들이 각 우리에 모여 관람객을 반겨줍니다.

  • 전통놀이 체험장

<전통놀이 체험장 둘러보기>

입구에서 가까운 잔디광장 우측에는 아이들이 놀면서 체험할 수 있는 시설이 있습니다. 먼저 즐겁게 뛰어놀 수 있는 ‘어린이놀이터’를 시작으로 다양한 ‘전통놀이’와 ‘농기구’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 나비목 곤충 등 수많은 표본 전시를 볼 수 있는 ‘곤충전시관’ 등 체험요소와 볼거리가 많이 있습니다.

  • 방문자쉼터

그리고 입구 부근의 방문자쉼터에는 다양한 간식거리를 파는 ‘매점’ 및 식사할 수 있는 ‘식당’이 있어 관람객을 위한 기본적인 편의시설에는 부족함이 없습니다.

  • 농경문화전시관

테마파크 밖 주차장 부근에는 무료로 개방되는 농경문화전시관이 있습니다. 이곳은 2층에서 시작해 1층으로 내려가며 관람하는 순서이므로 건물에 들어가면 엘리베이터를 이용해 2층으로 바로 올라가는 것이 좋습니다.

먼저 2층에는 옛 조상들의 농촌 생활을 살피고 학습할 수 있는 ‘농경문화관’이 있습니다. 이곳은 선사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조상들의 농촌 생활을 살펴볼 수 있는 곳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글보다 모형(디오라마) 위주로 전시되어 있습니다.

2층 관람을 마치고 1층으로 내려가는 ‘경사로’에는 봄부터 겨울까지 농촌의 사계를 순서대로 이해할 수 있도록 전시되어 있으며, 1층의 ‘미래농업관’은 옛 농업 관련 도구, 서적과 함께 앞으로 변화할 농촌 환경에 대해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 경관꽃단지

또한, 테마파크 앞에는 대규모 공간을 다채롭게 빛내는 경관꽃단지가 조성되어 있습니다. 여름에는 약 24,000여 평의 부지에 연꽃, 수련 등이 가득 메워진 꽃 풍경을 감상할 수 있고 봄이나 가을에도 양귀비꽃, 수레국화, 메밀꽃 등 계절에 따라 꽃이 화사하게 빛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용인농촌테마파크는 아이에게 농촌에 대한 이해를 증진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화사한 꽃과 함께 휴식을 취하기에도 안성맞춤인 공간입니다. 학습, 휴식, 볼거리를 두루 갖춘 이곳에서 즐거운 추억 남겨보시기 바랍니다.

 

용인농촌테마파크 간단체크

  • 주차안내

용인농촌테마파크 [제1 주차장] 또는 [제2 주차장] 무료 이용

  • 찾아가는 길

– 자가용(내비게이션)

[경기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사암리 871-3] 또는 [용인농촌테마파크] 검색

– 대중교통

  1. 용인터미널에서 16번 버스 승차 후 [용인농촌테마파크] 정류장 하차
  2. 용인터미널에서 10-4번 버스 승차 후 [용암] 정류장 하차. 이후 도보 10분
  3. 용인터미널에서 11번 버스 승차 후 [원삼] 정류장 하차. 이후 도보 2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