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용인에 있는 한택식물원은 약 20만 평 규모의 부지에 9,700여 종의 식물이 식재된 곳입니다. 계절에 따라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으며, 아름다운 식물뿐만 아니라 우리에게 유용하고 가치 있는 식물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관람은 입구로 들어가 오른쪽부터 돌아보는 것이 좋으며, 전망대를 거쳐 관목원 방향으로 내려가며 관람하면 됩니다. 전반적으로 오르막길이 많아 힘들 수 있고, 시간은 1시간 30분에서 2시간 정도 걸립니다.

관람안내(Click)

  • 관람시간
  1. 09:00~일몰시
  2. 매표 – 09:00~18:00 (동절기 16:40 마감)
  3. 연중무휴
  • 관람료
  1. 어른(만 19세~65세 미만) – 8,500원
  2. 청소년(만 13세~19세 미만) – 6,000원
  3. 어린이(만 3세~13세 미만) – 5,000원
  4. 단체(30인 이상) – 어른 7,000원 / 청소년 5,000원 / 어린이 4,000원
  5. 우대(경로, 국가유공자, 장애인, 인근주민) – 어른 5,000원 / 청소년·어린이 4,000원
  • 무료대상
  1. 36개월 미만 어린이
  2. 기초생활수급 1종 대상자
  3. 백암면 옥산리 주민
  • 사계정원

<사계정원 둘러보기>

사계정원은 입구로 들어가면 가장 먼저 볼 수 있는 정원으로, 계절에 따라 형형색색 변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좁은 공간이지만 여러 주제원 중 가장 알록달록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 어린이정원

<어린이정원 둘러보기>

아이들이 즐겁게 체험하고 뛰어놀 수 있는 시설이 설치된 공간입니다. 미끄럼틀, 구름다리, 네트 피라미드와 같은 모험시설을 비롯해 에너지 체험, 모래 놀이터 등이 있습니다.

  • 침엽수원

<침엽수원 둘러보기>

어린이정원을 지나 관람로를 따라 걷다 보면 구석진 곳에 침엽수원이 있습니다. 이곳은 다양한 형태의 침엽수가 모여있는데 식물들의 크기가 작아 아기자기한 모습을 보입니다.

  • 자연생태원

<자연생태원 둘러보기>

<연못 주변 둘러보기>

자연생태원은 한택식물원의 중심과 같은 곳으로 1,000여 종의 자생식물이 자라는 곳입니다. 계절에 따라 다채로운 꽃들이 군락을 이뤄 아름다운 모습을 볼 수 있고 여러 주제원 중 가장 넓은 공간입니다.

  • 무궁화원

<무궁화원 둘러보기>

식물원 최상단에 위치한 무궁화원은 우리나라를 상징하는 나라꽃인 ‘무궁화’를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좁은 길목 틈으로 들어가면 전망데크를 찾을 수 있는데, 주변의 무궁화와 함께 식물원 전경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 전망대

<제1 전망대 둘러보기>

<제2 전망대 둘러보기>

식물원의 전반적인 풍경을 볼 수 있는 전망대는 월가든 위에 있는 제1 전망대와 무궁화원 위에 있는 제2 전망대가 있습니다. 계절에 따라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는 아래의 전망대는 암석원, 월가든, 관목원 등 주변의 식물원 풍경을 보기 좋으며, 비봉산 중턱에 위치한 위쪽 전망대는 멀리 있는 용인 방면 풍경이 잘 내려다보이는 특징이 있습니다.

  • 월가든

<월가든 둘러보기>

전망대가 있는 벽을 따라 조성된 월가든은 돌을 쌓아 계단처럼 층을 내고 그 위에 식물을 식재한 곳입니다. 봄에는 층마다 예쁜 꽃으로 장식돼 아름다운 모습을 보이기도 하나 풀이 무성하게 자라는 여름에는 사진처럼 제 모습을 보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 암석원

<암석원 둘러보기>

<연못 주변 둘러보기>

전망대 아래쪽에서 찾아볼 수 있는 암석원은 수많은 돌과 고산식물들이 어우러진 곳입니다. 지열을 낮추기 위해 만든 연못과 그늘을 만들기 위해 식재한 관목들이 암석원의 멋을 더해줍니다.

  • 숙근초원

<숙근초원 둘러보기>

암석원 밑에는 다년생초본, 화목, 원예종이 한데 모여 어우러진 숙근초원이 있습니다. 숙근초는 다년생초본(자생초본) 또는 여러해살이풀이라고 불리기도 하며 겨울에 지상부가 말라죽더라도 뿌리가 살아남아 봄이 되면 다시 생장하는 식물을 말합니다. 이곳은 다양한 꽃이 피는 곳이므로 계절에 따라 보이는 모습의 편차가 큽니다.

  • 호주온실

<호주온실 둘러보기>

식물원 중심부에 위치한 호주온실은 줄기가 물병처럼 생긴 바오밥나무와 코알라가 주식으로 먹는 유칼립투스 등이 식재된 곳입니다. 육각형 모양의 온실 4개가 붙어있으며, 바오밥나무가 있는 온실은 드라마 ‘궁’ 촬영지이기도 합니다.

  • 수생식물원

<수생식물원 둘러보기>

수생식물원은 주차장 건너편에 따로 떨어져 있습니다. 입구에서 길을 따라 약 100M가량 들어가면 나오며 이곳에서는 연, 수련, 수생 아이리스 등 다양한 수생식물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식물원은 계절에 따라 보이는 풍경이 크게 다르므로 방문하는 계절에 따라 그 느낌이 다를 수 있습니다. 이곳은 다채로운 꽃을 비롯해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볼 수 있는 시기는 4~6월이며, 7~8월에는 울창한 숲 속을 걸으며 치유하는 느낌, 가을에는 붉게 물든 단풍을 보며 낭만을 느낄 수 있는 특징이 있습니다. 다만, 이곳의 아쉬운 점을 꼽자면 벤치 등 다수의 휴게시설이 지저분하게 방치돼 자리에 앉기 망설여지는 점이 있습니다. 이점 참고하셔서 각 계절의 특징에 따라 다채로운 식물 관람을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한택식물원 간단체크

  • 주차안내

한택식물원 주차장 무료 이용

  • 찾아가는 길

– 자가용(내비게이션)

[경기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 옥산리 365] 또는 [한택식물원] 검색

– 대중교통

[용인터미널] 또는 [백암터미널]에서 10-4번 버스 승차 후 [상산] 정류장 하차. 이후 도보 1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