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영월의 천연기념물 제219호 고씨동굴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석회암 동굴 중 하나로, 4~5억 년 전에 형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곳입니다. 임진왜란 때 왜군을 피해 고씨 일가가 피난하였던 동굴이라 하여 이와 같은 이름이 붙게 되었으며, 주변에는 여러 음식점과 숙박시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고씨동굴은 강 건너편에 위치해 있어 동굴로 가기 위해선 다리를 건너야 합니다. 다리 진입 부분에 있는 고씨굴 매표소에서 입장권을 구입할 수 있는데, 동굴이 좁아 주말이나 성수기 등 관광객이 많을 시 15분당 50명이라는 인원제한이 있어 조금 기다려야 할 수도 있습니다.

관람안내(Click)

  • 관람시간
  1. 09:00~18:00
  2. 17:00까지 입장가능
  3. 성수기나 주말, 공휴일에는 관람객이 많아 15분 간격으로 50명씩 입장 제한
  • 관람료
  1. 성인 – 4,000원
  2. 청소년·군인 – 3,000원
  3. 어린이 – 2,000원
  4. 경로 – 1,000원
  5. 단체(30인 이상) – 성인 3,000원 / 청소년·군인 2,500원 / 어린이 1,500원 / 경로 800원
  6. 영월군민 50% 할인
  • 관람료 면제대상
  1. 7세 이하의 어린이
  2. 국가유공자
  3. 참전용사
  4. 장애인 1~3급
  • 고씨굴교 풍경

<고씨굴교 둘러보기>

<남한강 풍경 둘러보기>

매표소를 지나 동굴을 향해 다리를 건너다보면 좌우로 수려한 남한강 풍경이 보입니다. 동굴 관람에 앞서 아름다운 경치를 바라볼 수 있으며, 긴 강을 따라 물 위에서 신나게 래프팅을 즐기는 사람들도 종종 보입니다.

  • 고씨동굴 (천연기념물 제219호)

<탐방로 둘러보기>

<동굴 광장 둘러보기>

<종점(천왕전) 둘러보기>

동굴은 매우 좁거나 높이가 낮은 구역이 다수 있어 비치된 안전모를 꼭 착용하고 관람을 시작해야 합니다. 동굴 전체의 길이는 주굴 950M, 지굴 2,438M로 총 길이 약 3,388M에 달하지만, 실제 관광을 위해 개방된 곳은 620M가량입니다. 광장 주변을 제외하고는 출입통로가 같으므로 다른 관광객과 마주했을 때 다소 불편한 점이 있을 수 있으며, 종점까지 갔다가 나오는데 1시간가량 걸립니다.

  • 동굴 주변

<분수대광장 둘러보기>

영월의 대표적인 관광지답게 고씨동굴 앞에는 다수의 음식점, 숙박시설이 모여있어 숙식을 해결할 수 있고, 영월동굴생태관, 아프리카미술박물관, 아트미로공원 등 고씨동굴과 함께 연계할 수 있는 별도의 관광지가 주변에 모여있어 더욱 다양한 주제로 관광을 즐길 수 있습니다.

 

고씨굴에선 석회동굴 내 신비롭게 형성된 다양한 생성물들을 살펴볼 수 있으며, 곳곳에 보이는 동굴 풍경은 무척 아름답기까지 합니다. 여름의 동굴 온도는 14~16도, 나머지 계절엔 11~13도의 범위를 보이며, 처음 동굴에 들어갈 땐 쌀쌀하게 느껴질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동굴 내부를 이동하는 과정이 힘들어 다시 금방 덥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주변에 여러 음식점, 관광지가 있으니 함께 연계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고씨동굴 간단체크

  • 주차안내

고씨동굴 앞 [강변주차장] 또는 [관광지주차장] 무료 이용

  • 찾아가는 길

– 자가용(내비게이션)

  1. 강변주차장 [강원 영월군 김삿갓면 진별리 498-9] 검색
  2. 관광지주차장 [강원 영월군 김삿갓면 진별리 506-1] 검색
  3. [고씨동굴] 검색

– 대중교통

영월시외버스터미널 또는 영월역에서 농어촌버스 (10, 12, 12-1, 13, 15, 16, 17, 17-1) 승차 후 [고씨굴정류장] 하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