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평항은 경기도 화성 서신면 궁평리에 위치한 어항으로 포획한 수산물을 소비자에게 저렴하게 판매하는 직판장이 있는 곳입니다. 방파제에선 아름다운 낙조도 감상할 수 있으며, 국화도와 입파도로 넘어갈 수 있는 유람선 출발지이기도 합니다.

이곳은 수원에서 궁평항 앞까지 가는 버스가 있어 대중교통 접근성이 좋은 편이고, 무료로 운영되는 주차장 공간도 넓은 편입니다. 궁평항에 도착하면 선착장을 감싸고 있는 방파제 위를 걸으며 바다 풍경을 감상하거나, 직판장에서 구입한 싱싱한 수산물을 먹을 수도 있습니다.

  • 방파제 (궁평루)

<궁평루 둘러보기>

<방파제 둘러보기>

주차장이 있는 곳에서 방파제를 따라 길을 걸어 올라가면 중간지점 조금 넘어 정자(궁평루)가 하나 있습니다. 이곳에선 궁평리해수욕장이나 북쪽의 제부도 방면 풍경을 주로 볼 수 있으며, 방파제 끝으로 걸어가면 탁 트인 시야로 넓은 바다와 낙조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 수산물직판장

주차장 바로 옆엔 싱싱한 해산물을 판매하는 수산물직판장이 있습니다. 원하는 가게에서 해산물을 구입한 뒤 2층에 올라가 회를 바로 먹을 수 있는 공간도 있으며, 이곳의 해물칼국수가 유명하므로 기회가 되면 드셔 보시기 바랍니다.

  • 포토존

직판장 옆엔 위판장 건물도 나란히 붙어있는데, 이 건물의 옆쪽엔 기념사진 남기기 좋은 그림들이 다수 그려져 있습니다.

  • 바다낚시터

<낚시터 둘러보기>

앞서 정자가 있는 곳의 건너편 방파제에는 바다 위를 걸을 수 있는 데크가 설치돼 있습니다. 이곳은 낚시터로 운영되며, 많은 낚시인이 즐겨 찾는 곳인데요. 09:00~18:00까지 출입할 수 있고, 무료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낚시터’의 기능과 함께 넓은 바다 풍경을 볼 수 있는 ‘전망대’이기도 해서 궁평항을 찾는다면 이곳도 함께 들러 풍경을 감상해보길 바랍니다.

  • 유람선 매표소

수산물위판장 건물 주변엔 유람선을 타거나 국화도, 입파도로 넘어갈 수 있는 매표소가 있습니다. 섬으로 이동하는 여객선, 선상유람을 즐길 수 있는 유람선, 낚시전용 어선으로 구분되며, 유람선은 1일 3회 운항하고 있으니 조금 더 다양한 재미를 원한다면 유람선을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유람선 이용안내(Click)

  • 출발시간
  1. 1회 – 11:00
  2. 2회 – 14:00
  3. 3회 – 16:00
  • 소요시간
  1. 1시간 30분
  • 이용료
  1. 대인 – 10,000원
  2. 소인 – 5,000원
  • 바닷길

간조 때 바닷물이 빠지면 궁평리해수욕장으로 넘어갈 수 있는 바닷길이 열립니다. 길을 따라 이동하면 길이 2Km의 넓은 해수욕장과 해수욕장 주변으로 수많은 해송이 모여있는 모습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포스트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궁평항은 싱싱하고 맛있는 수산물을 구입하고 맛볼 수 있는 곳일 뿐만 아니라 멋진 바다 풍경과 낙조를 감상할 수 있는 곳입니다. 바다낚시터가 운영되고 있고, 배 위에서 선상낚시도 가능해 낚시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더욱 눈여겨 둘만 한 곳입니다. 궁평항에서 아름다운 볼거리, 맛있는 먹거리를 한 번에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궁평항 간단체크

  • 주차안내

궁평항 주차장 무료 이용

  • 찾아가는 길

자가용(내비게이션)

[경기 화성시 서신면 궁평리 689] 또는 [궁평항] 검색

대중교통

1. 수원역 6번 출구 앞에서 400번 버스 승차 후 [궁평항] 정류장 하차 (배차시간 20~40분)
2. 조암시외버스터미널에서 18번 버스 승차 후 [궁평항] 정류장 하차